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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식 드론 오륜기와 김연아 - 평화메시지로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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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식. 드론 오륜기 등장으로 정말 장관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대단한뷰였습니다.

 

1200 여대의 드론기가 평창하늘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인텔에서 제공한 기술로 알려졌습니다.

 

스노우보더의 형상이 그대로 움직이며 대단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평창하늘에 멋진드론이 엄청나게 하늘을 밝혔습니다.

 

 

김연아의 등장, 마지막은 퀸연아의 등장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역시 뜨거웠는데요,

 

재밌는것은 김연아를 모두 금메달리스트로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김연아는 아이스링크에서 댄스를 보인다음 성화에 불을 붙이고

전통적인 항아리들이 올라가면서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올림픽 개막식 예산은 다른나라의 1/3 정도도 안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의 BBC 나 모든 세계 언론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우려하고 걱정했습니다만

 

정작 개막식이 시작되자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한반도에 평화가 오는 계기가 되기를

 

모두 염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복잡한 국제정세가운데

 

다소 불안하며 세계 강대국들은 불편해하는 모습입니다만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평화통일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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