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여행 필수 고대 유적 - 아부심벨신전, 룩소르, 피라미드

전세계 사람들을 매료한 이집트의 절대로 빼놓을 수없는 고대 유적 정리

 

이집트에 다수 남아 유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소개합니다. 세계 7 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지금도 현존하는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절대 방문할 장소입니다. 또한 밤에는 빛과 소리의 show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환상적으로 라이트 업되어 비춰지는 피라미드를 꼭 봐야할 것입니다.  처음으로 이집트를 방문하는 사람도 절대로 빼놓을 수없는 실제 눈으로 봐야하는 유적을 소개합니다. 지금 소개할 유적지는 미리 한번쯤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보고가시는게 더욱더 좋습니다.

 

세계 유산 -아부 심벨 신전

 

아스완 댐 건설을 위해 수몰 위기에 있던 성전을 이전하려고 한 것이 시초군요. 수도 카이로에서 아주 멀지 만,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아부 심벨에서 북쪽으로 5 시간 거리에있는 아스완도 풍요의 여신 이시스를 모시는 필레 신전 역시 훌륭한 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있는 분은 카이로에서 룩소르를 거쳐이 아스완을 방문해 며칠 체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스완에서 이른 아침 출발하게되는데, 아침에 조명 으로 장식된 성전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투탕카멘의 무덤도 있는 곳 룩소르

 

 

기원전 2000 년경 이집트를 통일 한 가운데 왕국의 수도가 있던 것이 현재의 룩소르가 있는 테베입니다. 그 후에도 새로운 왕국 제 18 왕조까지 왕조로서 번창한 이 주변에는 지금도 많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의 파라오 (고대 이집트의 왕) 중에서도 황금 마스크는 가장 유명한 투탕카멘 (투토 · 앙크 · 아문)의 왕 무덤도 있습니다. 왕족의 무덤은 룩소르 관광의 하이라이트겠죠. 불행히도 왕가의 계곡 입구에서 카메라를 맡겨야 하므로 사진을 찍을 수 없지만 놓치지 마세요. 또한 황금 마스크는 카이로의 고고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만, 이쪽도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왕가의 계곡뿐만 아니라 나일 강 서안에있는 하트셉수트 여왕 상제님도 그 위엄에 압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쪽에있는 카르낙 신전, 룩소르 신전의 2 개의 고대 신전도 꼭 방문해보세요.

 

수도 카이로에서 의외로 가까운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의 대부분이 방문하는이 나라 최대의 관광지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라고하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은 이유입니다. 이 피라미드가 건축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00 년 전 기원전 2500 년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라미드라고하면 사막 한가운데에 덩 그러니 서있는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카이로시의 대안에있는 기자의 도시는 의외로 가깝습니다. 도시의 중심에서 기자 메트로 역까지 10 분, 거기에서 길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피라미드가있는 하람 지구까지 몇 킬로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기자 피라미드 외에도 더 오래된 사카라와 다하슈루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기자 이외는 다소 가는것이 좋지 않을수 있으므로, 차로 방문하면 기자와 함께 카이로에서 당일 치기로 돌 수 있습니다. 또한 대중 교통은 없지만, 세루비스 (합승 미니 버스)에서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세계 7 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지금도 현존하는 기자의 대 피라미드는 절대 방문 할 장소입니다. 또한 밤에는 빛과 소리의 쇼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환상적으로 라이트 업되어 끝내주는 피라미드도 꼭 즐겨보세요.

 

마치며

이번에 소개한 3 곳(아부심벨신전, 룩소르, 피라미드)은 이집트에 다수 남아있는 유적 중 가장 대표적인 곳 입니다. 2017 년 봄 현재 치안상의 문제로 인해 외국인 여행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없는 곳도 있어서 이집트의 고대 유적의 매력을 100 % 알 수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소개 한 이외의 장소에도 방문 할 수 아직도 훌륭한 유적은 많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좀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질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