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낙원, 모리셔스의 볼거리를 소개
동부 아프리카에 떠있는 섬나라 모리셔스. 멋진 다이빙을 포함하여 깨끗한 해변을 자랑합니다. 해변뿐만 아니라 역사 유산 등의 볼거리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다지 인기있는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아프리카 대륙의 연안 인도양에 떠있는 섬나라로 최근 조금씩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섬나라이지만 고급리조트가 있고(세인트레지스와 같은 SPG 최상위 럭셔리 리조트) , 그 외에도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것은 꼭 휴양지나 리조트 뿐만아니고 모리셔의 관광지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단지 고급리조트에서 휴양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여행을 마친다면 그저 수영장과 풀 바 밖에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모리셔스에 갈필요는 없지않은가. "
워터 프론트
모리셔스리조트뿐아니라많은관광명소가 있음 워터프론트
이 나라의 수도인 포트 루이스 말합니다. 이 항구는 이제 깨끗이 개발되어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세련된 카페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가 즐비하고 일각 오래된 역사적인 건물을 남기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포함시켜서 이제는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돛대 명소가 되어 있습니다.
아뿌라봐시 산길
모리셔스의 관광 리조트등을 둘러봄
항구의 일각에있는 유적이 아뿌라봐시 산길입니다. 이 나라를 지탱 해 온 것은 제당업 이었지만,이 산업을 지탱하는 노동력은 인도에서 이민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받아들이 기 위하여 1849 년에 지어진 시설의 일부가 현재 남아 있습니다. 이 나라의 역사를 전하는 귀중한 문화재로서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발길을 옮길 수 있어요.
차이나 타운
포트 루이스 항구에서 내륙으로 들어간 곳에있는 것이 차이나 타운. 입구에는 "당인가"라고 쓰인 패루 (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국 스타일이라는 것과 보통의 건물이 혼재하고 있습니다만, 차이나 타운의 풍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이 여기까지와서 차이나 타운을 차렸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애들레이드 요새
모리셔스 애들레이드 관광지
포트 루이스 항구를 바라는 언덕 위에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전망은 절경입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언덕이 올라간 곳에 있습니다. 동안 대포가 늘어선 광장 등이 있으며, 기념품 가게에서 쇼핑도 있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교회
모리셔스 관광지 세인트루이스교회
이 나라 최대의 교회라고해도 아늑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중심부에 랜드 마크이기도합니다. 1756 년 건설과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무료 입장이지만 닫혀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사 시간 등에 방해하지 않도록 견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 루이스 중앙 우체국
모리셔스
워터 프론트 근처에있는이 나라 최초의 우체국. 작지만 돌로 된 중후 한 건물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우체국 자체에 볼일이 없어도 꼭 방문해 원하는 곳에 있습니다. 내부에는 작은 우표 박물관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편지도 보낼 수 있으며, 기념품 우표 등을 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르 몬 · 브라 반트
모리셔스관광지
이 나라의 두 번째 세계 유산 모리셔스 섬 남쪽 서쪽에 있습니다. 케이프 끝자락에 현무암의 산, 르 몬 산이있어, 일대의 풍경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르 몬 산에 한번 도망친 흑인 노예가 숨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노예 제도가 폐지 된 후 경관대가 그 소식을 듣고이 산에 들어갔을 때 자신을 쫓아 왔다고 착각 한 노예의 대부분은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고 말합니다. 아뿌라봐시 산길과 함께 인류의 역사의 잔재입니다. 비 이외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에 생각을 날렸던하면서 케이프에서 계속 비치에서 한가로이 보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포트 루이스에서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구란베
모리셔스 구란베 유적
모리셔스 비치라고 말하면, 섬의 동부에있는 작은 섬 · 이루오세루후가 유명하지만, 북쪽에있는 구란베도 못지 않습니다. 포트 루이스에서의 접근은 이쪽이 좋습니다. 구란베이는 나라를 대표하는 다이빙 명소이기도합니다.
마치며
소국 모리셔스이지만, 해변뿐만 아니라 역사를 느끼게하는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도이 인도양에 떠있는 섬나라에 꼭 발길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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