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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슈, 잡동사니

너무 살이쪄버린 헐리우드 스타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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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 킬머 – 1986 vs. 2012

 

 

 

1990년대 배트맨으로 주름잡던 고담시장이 엄청나게 후덕하게 변해있다.

오 나의 배트맨이.

 

2. 브리트니 스피어스 – 2001 vs. 2009

 

 

브리트니 역시 대표적으로 엄청나게 살이쪄버린 케이스

저 몸매로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 서는 멘탈은 리스펙트.

최근들어 다시 살이빠졌다가 도로 쪘다가. 요요반복

 

 

3. 알렉 볼드윈 – 1994 vs. 2012

 

 

 

알렉 볼드윈은 사실 이 리스트에 낀다는게 어색하다.

꽃중년으로 최근에 근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의 샤프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

 

4. 크리스티 앨리 – 1989 vs. 2009

 

 

 

20년 후 그녀는 늙고 살쪘다 외에는 딱히 할말이 없는 수퍼사이즈

 

 

 

5. 제시카 심슨  – 2005 vs. 2011

 

 

제시카 심슨은 20대의 뒷태만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미 두엄마가 되어버린 30대의 그녀를 절대 구분해 내지 못할 것이다.

 

6. 자넷 잭슨 – 2001 vs. 2006

 

 

 

도저히 살이 찔것 같지 않았던 자넷잭슨

역시 살과 함께 급격하게 늙어버린것과 같은 모습.

불과 5년만에.

 

7. 켈리 클락슨 – 2002 vs. 2011

 

 

 

아메리칸 아이돌 캘리 클락슨은 음악의 열정과 그 이룬 사업의 성공에 대한 열정을 쏟아붓느라

살찔겨를이 없을거라고 믿어졌던 사람이다.

역시 결혼 출산과 함께 급격히 불어버렸다.

 

 

 

8. 스티븐 시갈 – 1990 vs. 2013

 

 

올빽 말촉머리의 시갈 형님.

탈모없이 헤어스타일은 그대로이나 너무나 육중해 지셨다.

 

 

9. 말론 브란도 – 1951 vs. 2003

 

 

말론 브란도는 그를 추억하는 많은 중년들에게 헌정하는 사진이다.

누가 50년뒤에 저렇게 안되기가 쉽지 않냐는 말이다.

그저 그 옛날 말론브란도를 추억하며 세월이 야속할 뿐.

 

10. 존 트라볼타 1983 vs. 2012

 

 

굳이 찾기 힘든 30년전 사진을 동원한건 좀 심했나?

30년이 지나자 모든것이 밑으로 쳐질 뿐, 뚱뚱한거라고 보긴 힘들수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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